용현계곡과 빽빽한 수림을 빙둘러 능선따라 풍광과 산길이 좋더라!
석문봉 아래, 갖패기 시작한 억새와 고사목과 야생화와 바위지대가
어우러져 아주 높은 산에 올라온 느낌마져 든다.
10/03, 서산 가야산 일대를 (답사)산행차 석문봉에 오르고...

10/14 서산, 가야산 행사만 치루면, 서울총산총으로써 마지막 큰행사를 마친다.
(운영위등 회의 몇건, 소소산행 2건은 남았지만...)
내년이면 ‘야인산행인’으로 돌아 가겠지!
일상의 무거운 짊만 아니면 자유인데~~~자유!^Q^

<사진: 고사목과 석문봉~멀리...>
☞(답사)산행기는 산우회게시판에, 사진은 사진방에 있음~다!
~~~~~~~~~~~~~~~~~~~~~~~~~~~~~~~~~~~~~~~~~~~~~~·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