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김인달회장 장인喪
페이지 정보
임충빈 작성일17-07-09 17:37 조회1,030회 댓글0건본문
김인달 동기회장의 장인(故 이중노)께서 오늘 오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VIP실 2층 (노원구 노원로)
- 발인: 7. 11(화) 아침 7시
* 동기회에서는 낼(7.10월) 오후 6시경에 조문할 예정입니다.
오늘 : 96 어제 : 258 월간 : 4,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