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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기총회개최(공고)

페이지 정보

임충빈 작성일18-09-13 08:02 조회1,747회 댓글8건

본문

2018 정기총회(겸 송년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셔서 동기생간에 우의도 다지고 동기회의 발전을 위한 고견도 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 때: 2018. 12. 7(금) 17:30~21:00
- 곳: 한강호텔 아도니스홀
* 격조 높은 총회(송년회)가 될 수 있도록 성악가(소프라노1인, 바리톤1인, 피아노반주1인)를 초빙했습니다.
아울러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드립니다.

동기회장  이  남  영

찬조현황 (접수순)
- 이철화  양주 1 상자
- 윤일택  50만원
- 이남영  50만원
- 엄춘택  양주 1 상자 + 뷔페 가격할인
- 김형수  스포츠 양말세트
- 정학상  탁상용 달력 100부 + 하이포크 10세트
- 윤대영  100만원
- 박태현  영동곶감 5상자

* 고맙습니다. 위 찬조금/물품은 ‘2018 동기회비납부현황’에 게재하여 영구히 기록으로 남기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왕님의 댓글

김왕 작성일

수고 하십니다. 참석합니다.

임충빈님의 댓글

임충빈 작성일

參ㆍ不參의 뜻을 表해주시는 사랑하는 벗들께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임충빈님의 댓글

임충빈 작성일

2018 총회에서는 ‘기금관리위원회’의 설치를 결의하고 이에 따른 개정회칙을 통과시키는 중요한 안건이 있습니다.
아울러 금년에도 유인물을 별도로 생산하지 않고 모든 내용을 본 홈페이지에 게재하겠습니다. (결산서는 1.1~11.30의 기간만 가결산하여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오니 잘 살피셔서 통과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임충빈님의 댓글

임충빈 작성일

參ㆍ不參의 뜻을 表해주신 벗들께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모자라고 남음이 없는 준비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제 개인 ‘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제게 알려주셔요.
부탁드립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간청합니다

[參]
최지성 이정중 김남기 이문식 이규형
김일동 박동철 임춘봉 이병철 이규도
최응상 이종현 이용남 장창학 곽성균
임경락 홍갑선 유인식 장덕후 이영종
조원국 최택상 이필중 강호윤 하헌표
이수형 양종하 조철중 김재운 안종국
서병일 이경우 박영수 엄춘택 이철화 
김형수 박용원 김  봉 우순명 박유신
조건식 송경헌 이남영 김용하 김남희
전찬영 박종수 전민수 허철령 홍기창
진영산 고순환 김유신 허욱렬 박민종
양승찬 김세영 이길수 신학수 오태근
고병천 권동안 윤대영 정균기 김종관
최동호 구진우 오재훈 한성섭 김정일
김시영 김왕철 손광영 윤종수 이인식
정세만 주재훈 임충빈 박흥덕 김승구
김동천 박우규 김인달 진상국 홍익희
김인식 윤일택 전명권 박기서 박기석
김진호 이광화

[不參]
임의순 박중배 안종한 홍삼표 최규엽
황대식 안재세 김인성 박형서 송철수
박래부 양민식

유인식님의 댓글

유인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향후 "연간 재정균형 방안"도 논의해 주시되,

혹시 동기회규칙에 그 절차 규정이 있다면
이에 따르심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임충빈님의 댓글

임충빈 작성일

고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장단에서 깊이 논의하여 차분하고 의미있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인식님의 댓글

유인식 작성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을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라면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기회 재정은 매년 수입과 지출이 균형(재정)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예년처럼 금년에도 참가비 없이 정기총회를 치루기는 힘들 거라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2013년까지는 연간 회비 수입이 25,000천원~30,000천원 안팎이었음에도 정기총회 참가비 30,000원을 받았었습니다.
(2012년 : 공지게시판 1717번, 2013년 : 공지게시판 1929번 각각 참조)

그러다가 2014년 정기총회부터 참가비를 없앴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선후배 동문들의 경우, 각 기별 재정이 넉넉함에도 각종행사 시마다 참가비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도 앞으로는 각종 행사참가비를 받도록 하되, 금년 정기총회에는 참가비 50,000원씩 받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참가비를 받으면 참가자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연간 회비 100,000원만으로 동기회 1년을 운영하기는 어렵습니다.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나 전임회장 엄춘택이 정가 110,000원의 뷔페를 우리에게 50,000원에 제공하여 왔을 겁니다. 즉, 1인당 연회비가 정기총회 식사비(정가)도 안 됩니다.)

박기석님의 댓글

박기석 작성일

경품 행사시간이 너무 지루합니다,
추첨은 집행부가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간단하게 결과만 발표하고 시상하면 어떨까요,
노래자랑도 그 얼굴이 그 얼굴입니다,
차라리 매년 우리 동기중 화재의 인물을 선정하여 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거나
소규모 연주단이나 통키타 가수를  초청 하여  음악을 감상하며 우리들의 학창시절을
회상해보는 그런  여유롭고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어떨가요?
이제 우리들 나이도 그냥 나이가 아닌데-- 동기회도 품격있게 변화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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