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이규형丈母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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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빈 작성일20-03-21 16:21 조회753회 댓글1건본문
이규형 학우의 丈母(故이정옥)께서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享年 93세)
빈소: Hamilton Funerals in Sydney
발인: 3월 23일(월) 오전 9시 45분 (시드니)
삼가 甚深한 弔意를 表합니다.
빈소: Hamilton Funerals in Sydney
발인: 3월 23일(월) 오전 9시 45분 (시드니)
삼가 甚深한 弔意를 表합니다.
댓글목록
임충빈님의 댓글
임충빈 작성일
이규형 학우는 빙모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키지 못하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동기생들이 많이 위로해 주시면 큰 위안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