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尹大榮 母親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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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빈 작성일22-03-11 15:37 조회411회 댓글0건본문
윤대영母親(故김명오 데레사)께서 지난 3월9일(수)에 95세를 일기로 善終하셨으며, 오늘 용인천주교공원묘원 사랑하셨던 남편의 곁에서 永眠에 드셨습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빌며 哀悼의 뜻을 表합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빌며 哀悼의 뜻을 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