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임 과 10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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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훈 작성일14-11-05 05:21 조회1,461회 댓글0건본문
당사모 9월 모임
일시 2014년 9월 6일
장소 마포역 허슬러당구장
참석자 :
강효수, 구진우, 남궁완, 노현덕, 박용덕, 양종하, 윤일택, 윤종수, 윤지현, 이중희,
임충빈, 장창학, 주재훈, 최규엽 총 14명 참석
오후 3시 반이 지나서야 9명이 참석하여 이거 뭔가 심상치 않다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결국은 오늘의 경기는 흐지부지 유야무야가 돼 버렸다.
시합 참가인원이 9명이어서 한 친구의 제안으로 3명씩 3개조로 나누고 각조 1위 3명이 준결승에 진출하고 각조 2위 3명은 다시 승패를 가리어 1위가 와일드카드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것이었는데, 그러면 오후 6시까지 시간이 조금 촉박하긴 해도 겨우 끝낼 수 있겠지 하고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하였으나 결과는 경기 일정을 채 반도 소화하지 못한 채 오후 6시가 지나니, 할 수 없이 오늘경기는 없었던 일로 하기로 하였다.
나 원 참 모처럼 남궁완선수와 임충빈선수가 준결승전에 진출하였는데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죄송 따따블입니다요
당사모 10월 모임
일시 2014년 10월 4일
장소 마포역 허슬러당구장
참석자 : 곽성균, 노현덕, 박경철, 박원준, 박용덕, 석균욱, 신대식, 양종하, 윤일택, 윤종수,
윤지현, 이중희, 임충빈, 정균기, 주재훈, 진영산 총 16명 참석
양종하 (우승)
임충빈 --- 양종하
주재훈 ----- 임충빈 양종하 ----- 노현덕
윤 주 임 윤 정 양 윤 신 이 노
일 재 충 지 균 종 종 대 중 현
택 훈 빈 현 기 하 수 식 희 덕
지난달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오후 3시 반에 참석자가 10명이 되어 바로 3 3 2 2로 4개조로 나누어 경기를 시작하였다. 중간에 이상한 와일드카드 게임이 없으니 경기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오후 5시 반경에 결승전 까지 끝이 나고 오늘의 우승자는 양종하선수가 차지하였다.
당구 실력으로 만 본다면 벌써 한번은 우승하여야 할 선수인데 이상하게 이모 선수에게 번번이 발목을 잡혀 중도 탈락하곤 하였으나 오늘은 이 모 씨를 피하니 순조롭게 우승까지 한걸음에 내닫는다. 이제 거의 다 한 번씩은 우승을 하였으나 꼭 해야 할 사람 몇몇이 아직도 우승을 못하였다. 비록 우리들끼리의 조그마한 리그이지만 이것도 승운이 따라주어야 우승할 수 있나보다.
그러는 사이 오랜만에 박원준회원이 참석하면서 박경철회원, 석균욱회원, 진영산회원 등등이 함께 등장한다. 해외파 두 양반은 거금도 찬조하시고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들이 함께하였으니 당연히 노래방으로....
이제는 노래방이 마지막 코스로 굳어졌네. 소싯적에는 다른 코스도 많았었는데 ????
일시 2014년 9월 6일
장소 마포역 허슬러당구장
참석자 :
강효수, 구진우, 남궁완, 노현덕, 박용덕, 양종하, 윤일택, 윤종수, 윤지현, 이중희,
임충빈, 장창학, 주재훈, 최규엽 총 14명 참석
오후 3시 반이 지나서야 9명이 참석하여 이거 뭔가 심상치 않다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결국은 오늘의 경기는 흐지부지 유야무야가 돼 버렸다.
시합 참가인원이 9명이어서 한 친구의 제안으로 3명씩 3개조로 나누고 각조 1위 3명이 준결승에 진출하고 각조 2위 3명은 다시 승패를 가리어 1위가 와일드카드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것이었는데, 그러면 오후 6시까지 시간이 조금 촉박하긴 해도 겨우 끝낼 수 있겠지 하고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하였으나 결과는 경기 일정을 채 반도 소화하지 못한 채 오후 6시가 지나니, 할 수 없이 오늘경기는 없었던 일로 하기로 하였다.
나 원 참 모처럼 남궁완선수와 임충빈선수가 준결승전에 진출하였는데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죄송 따따블입니다요
당사모 10월 모임
일시 2014년 10월 4일
장소 마포역 허슬러당구장
참석자 : 곽성균, 노현덕, 박경철, 박원준, 박용덕, 석균욱, 신대식, 양종하, 윤일택, 윤종수,
윤지현, 이중희, 임충빈, 정균기, 주재훈, 진영산 총 16명 참석
양종하 (우승)
임충빈 --- 양종하
주재훈 ----- 임충빈 양종하 ----- 노현덕
윤 주 임 윤 정 양 윤 신 이 노
일 재 충 지 균 종 종 대 중 현
택 훈 빈 현 기 하 수 식 희 덕
지난달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오후 3시 반에 참석자가 10명이 되어 바로 3 3 2 2로 4개조로 나누어 경기를 시작하였다. 중간에 이상한 와일드카드 게임이 없으니 경기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오후 5시 반경에 결승전 까지 끝이 나고 오늘의 우승자는 양종하선수가 차지하였다.
당구 실력으로 만 본다면 벌써 한번은 우승하여야 할 선수인데 이상하게 이모 선수에게 번번이 발목을 잡혀 중도 탈락하곤 하였으나 오늘은 이 모 씨를 피하니 순조롭게 우승까지 한걸음에 내닫는다. 이제 거의 다 한 번씩은 우승을 하였으나 꼭 해야 할 사람 몇몇이 아직도 우승을 못하였다. 비록 우리들끼리의 조그마한 리그이지만 이것도 승운이 따라주어야 우승할 수 있나보다.
그러는 사이 오랜만에 박원준회원이 참석하면서 박경철회원, 석균욱회원, 진영산회원 등등이 함께 등장한다. 해외파 두 양반은 거금도 찬조하시고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들이 함께하였으니 당연히 노래방으로....
이제는 노래방이 마지막 코스로 굳어졌네. 소싯적에는 다른 코스도 많았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