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산우회 2022년 산행 관련 회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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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헌 작성일21-11-14 20:02 조회365회 댓글0건본문
이론이 있으나 코로나 사태가 내년부터 진정될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2022년(임인년)부터는 22회 산우회 산행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기에 산우회 13대 집행부가 구성되어 2022년에는 어떻게 산행을 할지에 대해 회의를 했는데 그 내용입니다.
▶일시: 2021년 11월 12일(금) 바우하우스
▶참석자(9명): 최택상 고문, 김시영 고문, 진영산 고문, 박중배 전산행대장, 이용남 현회장, 홍기창 차기회장, 김용수 차기총무, 임충빈 동기회 총무, 송경헌 차기산행대장
▶한 사람씩 돌아가며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의견을 냈습니다. ①총산의 정기산행이 4월, 6월, 10월인데 22회 4월, 6월, 10월 정기산행을 총산에 맞추자. ②정기산행 장소를 하나만(주산) 정해 매월 그 산에 간다. ③과거 정기산행 장소가 강남에 치우쳐 있다. 50%를 강북에 안배하여 비 강남 거주자에게도 편의를 제공하자. ④산우회 집행부 임기를 현행처럼 2년으로 한다. ⑤2022년에 산우회 50주년 행사를 한다. ⑥버스를 대절하여 봄맞이 산행과 가을산행을 한다. ⑦2022년 조지아(그루지아)로 해외산행 간다. ⑧정기산행 코스별로 산대를 정하자.
▶①~⑧중에서 의견이 모아진 항목입니다.
-22회 4월, 6월, 10월 정기산행은 총산 정기산행으로 한다. 단, 10월의 경우 가을 특별산행을 할 경우 특별산행이 정기산행이 된다.
-정기산행 장소를 정할 때 강북-강남지역을 50:50으로 안배한다.
-산우회 집행부 임기는 현행처럼 2년으로 한다.
-50주년 산행행사를 봄 또는 가을에 하며 박중배 전산행대장이 특임산대 역할을 한다.
-2022년에 봄 또는 가을에 버스대절 산행을 한다.
-조지아 해외산행을 한다.
▶2022년 산행계획은 12월 총산의 산행계획이 확정 되는대로 집행부에서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