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페이지 정보
윤호기 작성일08-08-13 15:05 조회2,420회 댓글0건본문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이재왕 작사 이은수 작곡의 [너는 내아들이라] 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혹시 이 노래 가사처럼 지쳐있는 동기들이 있다면 우리 모임에 한번 나와 보세요.
견디기 힘든 아픔속에 있었지만 이를 극복했거나 극복해가고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기흥영락교회 담임목사인 소성진동기(5반)가
최근에 북카페를 잘 만들어 놓고 동기들을 초대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도모임에서는 이를 8월모임으로 하기로 하고
오는 2008년8월15일(금)11시에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가는 방법]
승용차편 : 경부고속도로 수원인터체인지->신갈오거리에서 민속촌 방향->4번째 교차로 신호에서 좌회전
버스편 : 양재역 성남방면 정류장에서 1560, 5001-1 타고 금화마을6단지 하차
건물위치 : 경기도 용인시 상갈동 주공플라자4층
김대경 목사차 타도록 따로 연락 받은 회원들은 연락 받은대로 10시에 스포타임남측 10m로 오십시오.
처음 참석하는 동기들은 위와 같은 방법대로 직접 오거나 전화를 미리 주면 교통편을 안내하겠습니다.
017-202-7536 큰머슴 박석산 019-367-6616 작은머슴 윤호기
(사진)4월모임 광경 좌로부터 전민수, 장덕후, 윤영진, 손정수, 위거찬, 이흥철, 조달제 동기들이 보임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이재왕 작사 이은수 작곡의 [너는 내아들이라] 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혹시 이 노래 가사처럼 지쳐있는 동기들이 있다면 우리 모임에 한번 나와 보세요.
견디기 힘든 아픔속에 있었지만 이를 극복했거나 극복해가고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기흥영락교회 담임목사인 소성진동기(5반)가
최근에 북카페를 잘 만들어 놓고 동기들을 초대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도모임에서는 이를 8월모임으로 하기로 하고
오는 2008년8월15일(금)11시에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가는 방법]
승용차편 : 경부고속도로 수원인터체인지->신갈오거리에서 민속촌 방향->4번째 교차로 신호에서 좌회전
버스편 : 양재역 성남방면 정류장에서 1560, 5001-1 타고 금화마을6단지 하차
건물위치 : 경기도 용인시 상갈동 주공플라자4층
김대경 목사차 타도록 따로 연락 받은 회원들은 연락 받은대로 10시에 스포타임남측 10m로 오십시오.
처음 참석하는 동기들은 위와 같은 방법대로 직접 오거나 전화를 미리 주면 교통편을 안내하겠습니다.
017-202-7536 큰머슴 박석산 019-367-6616 작은머슴 윤호기
(사진)4월모임 광경 좌로부터 전민수, 장덕후, 윤영진, 손정수, 위거찬, 이흥철, 조달제 동기들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