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千三百四十年 (陽)十月三日 開天節 告天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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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재 세 작성일07-10-02 16:03 조회2,351회 댓글1건본문
弘益人間 大道를 倍達의 터전에 우뚝 세우시고 倍達의 무리들을 敎化하여 이끄셨던 神靈스러우신 大皇祖님이시여,
報本의 大義를 잊고 民族正氣를 굳건히 保存못하여 各種 外來思潮로 四分五裂된 채 갈피를 못 잡고 右往左往하는 못난 後孫들을 矜恤히 여기소서.
깊은 밤 迷夢에 빠져 있는 後孫들이지만 天地度數는 돌고 돌아 어느덧 새로운 黎明이 찾아드는가 합니다. 煩雜한 人間事와 無關하게 때를 맞춰 찾아 드는 따뜻한 봄볕이 꽁꽁 얼었던 땅과 물을 서서히 녹여 생명을 품고 기르듯이, 倍達의 歷史 또한 그와 같이 自然스럽게 피어날 때가 된 듯 합니다.
弘益人間의 槪念조차 모르는 野蠻的 무리들에 의한 慾望의 猖獗로 因하여 惹起되었던 非正常的 人類社會의 自害的 妄動 또한 봄볕에 얼음녹듯 사라지고, 平和共存의 唯一한 方途인 弘益人間 大道가 따뜻한 봄기운처럼 倍達의 무리들을 通하여 이 世上에 참다운 生命力을 나누어 줄 날이 곧 이르기를 엎드려 기원하나이다.
不肖 後孫 載世 上書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2)
報本의 大義를 잊고 民族正氣를 굳건히 保存못하여 各種 外來思潮로 四分五裂된 채 갈피를 못 잡고 右往左往하는 못난 後孫들을 矜恤히 여기소서.
깊은 밤 迷夢에 빠져 있는 後孫들이지만 天地度數는 돌고 돌아 어느덧 새로운 黎明이 찾아드는가 합니다. 煩雜한 人間事와 無關하게 때를 맞춰 찾아 드는 따뜻한 봄볕이 꽁꽁 얼었던 땅과 물을 서서히 녹여 생명을 품고 기르듯이, 倍達의 歷史 또한 그와 같이 自然스럽게 피어날 때가 된 듯 합니다.
弘益人間의 槪念조차 모르는 野蠻的 무리들에 의한 慾望의 猖獗로 因하여 惹起되었던 非正常的 人類社會의 自害的 妄動 또한 봄볕에 얼음녹듯 사라지고, 平和共存의 唯一한 方途인 弘益人間 大道가 따뜻한 봄기운처럼 倍達의 무리들을 通하여 이 世上에 참다운 生命力을 나누어 줄 날이 곧 이르기를 엎드려 기원하나이다.
不肖 後孫 載世 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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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인성님의 댓글
김인성 작성일그럼그렇지.....그냥 안지나갈것 같더라니~(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