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병수와 함께한 또 다른 서울의 밤 ...
페이지 정보
eQ^Q^都 작성일08-02-08 11:20 조회2,128회 댓글1건본문
지난 2월 5일(화) 저녁, 대치동의 소소한 식당 ‘진지상’에서 진지하고 즐거운 자리...
일시 귀국 중인 천병수를 위해 최봉준이 주동이 되어 번개자리가 마련되었다.
천~세, 천~세, 천...병...수~수~수~
병수를 위...해...서~서~서~
구호도 우렁차게 건배를 하길 여러 차례였지!
김정일 동기회장님도 자리를 빛낸 이날 자리에 17명이 나와 주어
졸업 후 38년만에 천병수와 해후하는 친구들도 다수 있었고...
2월 11일 출국 전에는 설날 연휴등도 있어, 이날 자리가 환송연이라 여기며
천병수의 얼굴엔 약간의 기쁨과 흥분이 감돌기도 하였었다.
진지상에서 저녁 후, 필링에서 또 다른 자리...
그것도 부족하여 몇몇은 노랫방까지 간 것으로 알고 있음다~만...
암튼, 미국 동부지역으로 가는 동기친구들을 위해 항상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는
천병수가
이번 서울 방문 기간이 못다한 우정과 추억이 서린 한페이지 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나에게도 언젠가 또 뉴욕등 미동부에 갈 기회가 올 수 있겠지?
뱅~수야, 얼굴 더 못 보더라도 빠~이 빠~이...!
어부인에게 안부 전해 주시고 ...
항상 건승건강하시게나! ^Q^
eQ 이규도
<여신1>
그날 참석한 친구들 중, 병수는 졸업 후 처음 보는 얼굴도 다수 있었지!
네 부탁대로 네 추억이 오래가도록 참석한 친구들 이름을 나열한다.
* 김정일, 엄춘택, 최봉준, 이규도, 김시영, 최택상, 오성학, 한성섭,
* 이철화, 허철령, 정균기, 고순환, 손정수, 김향태, 김 봉, 김성언,
<여신2>
병수가 추억 앨범을 만들 수 있게................
* 김성언~, 네 디~카에 있는 사진들 사진방에 올리거라~잉!(성섭이가 책임 져...)
* 철~화야, 네 핸~폰에 있는 사진들, 어떻게 해서던지 사진방에 올리게 해라!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3)
일시 귀국 중인 천병수를 위해 최봉준이 주동이 되어 번개자리가 마련되었다.
천~세, 천~세, 천...병...수~수~수~
병수를 위...해...서~서~서~
구호도 우렁차게 건배를 하길 여러 차례였지!
김정일 동기회장님도 자리를 빛낸 이날 자리에 17명이 나와 주어
졸업 후 38년만에 천병수와 해후하는 친구들도 다수 있었고...
2월 11일 출국 전에는 설날 연휴등도 있어, 이날 자리가 환송연이라 여기며
천병수의 얼굴엔 약간의 기쁨과 흥분이 감돌기도 하였었다.
진지상에서 저녁 후, 필링에서 또 다른 자리...
그것도 부족하여 몇몇은 노랫방까지 간 것으로 알고 있음다~만...
암튼, 미국 동부지역으로 가는 동기친구들을 위해 항상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는
천병수가
이번 서울 방문 기간이 못다한 우정과 추억이 서린 한페이지 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나에게도 언젠가 또 뉴욕등 미동부에 갈 기회가 올 수 있겠지?
뱅~수야, 얼굴 더 못 보더라도 빠~이 빠~이...!
어부인에게 안부 전해 주시고 ...
항상 건승건강하시게나! ^Q^
eQ 이규도
<여신1>
그날 참석한 친구들 중, 병수는 졸업 후 처음 보는 얼굴도 다수 있었지!
네 부탁대로 네 추억이 오래가도록 참석한 친구들 이름을 나열한다.
* 김정일, 엄춘택, 최봉준, 이규도, 김시영, 최택상, 오성학, 한성섭,
* 이철화, 허철령, 정균기, 고순환, 손정수, 김향태, 김 봉, 김성언,
<여신2>
병수가 추억 앨범을 만들 수 있게................
* 김성언~, 네 디~카에 있는 사진들 사진방에 올리거라~잉!(성섭이가 책임 져...)
* 철~화야, 네 핸~폰에 있는 사진들, 어떻게 해서던지 사진방에 올리게 해라!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3)
댓글목록
박기서님의 댓글
박기서 작성일
잘 가세.
다시 볼 수 있어 큰 다행이네.
즐거웠던 시간이 안타갑기만 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