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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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08-04-02 15:49 조회2,008회 댓글0건본문
혹시 마음이 답답하고 뭔가 잘 안 풀립니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까?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고 느끼십니까?
친구들은 만나고 싶은데 성공한 친구들을 보는 게 자존심 상해
갈 곳이 없습니까?
지금은 외견상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안에서는 삶의 진솔한 대화를
갈망하고 있습니까?
우리들이 모이는 모임에 한번 나와 보세요.
인생실패자 같았던 사람들만 찾아 다니셨던 예수님의 삶과 말씀을 주제로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친교를 나누는 곳입니다.
먼저 간 친구들 부인의 아픔도 품어주신 주님의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만나고 나누며 대화하는 동안 문제가 해결되기도 합니다.
한번 와 보세요.
2008년 4월 7일(월) 저녁 7시
양재동 소재 서울우리교회(조달제 출석교회)
약도 www.scbc.kr 참조
큰머슴 박석산 작은머슴 윤호기
017-202-7536 019-367-6616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3)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까?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고 느끼십니까?
친구들은 만나고 싶은데 성공한 친구들을 보는 게 자존심 상해
갈 곳이 없습니까?
지금은 외견상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안에서는 삶의 진솔한 대화를
갈망하고 있습니까?
우리들이 모이는 모임에 한번 나와 보세요.
인생실패자 같았던 사람들만 찾아 다니셨던 예수님의 삶과 말씀을 주제로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친교를 나누는 곳입니다.
먼저 간 친구들 부인의 아픔도 품어주신 주님의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만나고 나누며 대화하는 동안 문제가 해결되기도 합니다.
한번 와 보세요.
2008년 4월 7일(월) 저녁 7시
양재동 소재 서울우리교회(조달제 출석교회)
약도 www.scbc.kr 참조
큰머슴 박석산 작은머슴 윤호기
017-202-7536 019-367-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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