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봄행사! 동기들의 성원에! (60가족,총 115명 참석)..행사 진행 상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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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학 작성일08-05-06 22:30 조회1,894회 댓글1건본문
2008.5.3.봄행사는 예년의 주간행사를 밤행사로 변경하여
처음으로 시도하는 바베규 가든 부페 디너 파티이기에 사전 점검도하고,여러가지 준비를 하였으나
매끄럽게 진행하지 못한점, 행사에 참석한 동기 모두에게 사과드립니다.
5월 3일이 토요일이고 황금연휴의 한 가운데 날이어서,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석 못한 동기분들에게
간략하게 행사 진행 상황을 보고 드립니다.
5시부터 경중전 실내에서,여성분들을 위한 박석산박사의 특강"사랑 과 건강~"은 열강을하다보니
예정시간을 헐~넘긴 6시까지 진행되어 경중전 밖으로 여성분들의 웃음소리가 넘쳐 흘렀습니다.
정원에서는 5시30분부터 산호선생님의 시원한~역사 특강을 집사람들을 박석산 동기에게 빼앗기거나
아예 처음부터 홀로온 오리알?들이 모여 6시까지 조용히 경청하였습니다.
산호선생님은 아련한 추억의 만화"라이파이~"의저자 이시고 우리찾기 민족사 연구의 대가 이십니다.
6시부터 현악 4중주의 잔잔한음률이 흐르는 정원에 동기가족 모두가 모여 음악을 감상한후,
김정일회장님의 인삿말이 있을 예정이었으나,회장님이 잠깐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엄춘택 부회장이
"소찬이지만,정성스럽게 준비하였습니다.맛있게드시고,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라고
간단한 인삿말로 회장 대역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오랜만에 나온 장재국 동기와 2008년부터 22동기회에 참가한 장학순 동기의 인삿말이
있었습니다.
장재국 동기는 자주만날 것을 약속하였고,장학순동기 역시 우리의 인연을 강조하며 자주 나오겠다고
인삿말을 하였습니다.
6시30분부터 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서울고22동기회원들답게 깔끔한 식사예절~장유유서 및 여성우선(레이디 퍼스트?)을 지키기 위하여
계속 자리에 앉아 와인만 마시며 여성분들의 식사 순서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7시30분부터 현악4중주단의 반주로 열창 시간을 갖기로하였으나,권동안 동기부인만 신청하여 독일노래
나는 너를 사랑해(이히 리베 디히)를 열창하였습니다.
현악 4중주단의 연주가 끝난후 김시영 동기가 무반주로 "봄에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가곡을 신명나게 불러 동기들의 박수세례를 받았습니다.
8시경에는 일부 동기 및 여성분들은 경중전 거실에 마련한 노래방에서 신명나게 놀고,대부분의 동기들은
정원에 앉아 와인,생맥주,소주를 취향대로 마시며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8시30분부터 경품추첨을 핑게로 대부분의 동기가 경중전 거실(노래방)에 모여 열창을 감상하며
9시50분까지 노래방 기계앞에서 열창을 하고 마지막 곡" 친구"를 동기 모두가 합창하며
봄행사를 마감하였습니다.
2008 봄행사는 경품숫자를 줄이고 짬짬히 행사 진행중에 경품 추첨을하여 경품 추첨으로 행사가 늘어지지
않도록 할 목적으로 경품 물품을 일부러 줄였습니다만 그래도 무조건? 많은것이? ~~~~~좋겠죠?
처음으로 시도하는 바베규 가든 부페 디너 파티이기에 사전 점검도하고,여러가지 준비를 하였으나
매끄럽게 진행하지 못한점, 행사에 참석한 동기 모두에게 사과드립니다.
5월 3일이 토요일이고 황금연휴의 한 가운데 날이어서,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석 못한 동기분들에게
간략하게 행사 진행 상황을 보고 드립니다.
5시부터 경중전 실내에서,여성분들을 위한 박석산박사의 특강"사랑 과 건강~"은 열강을하다보니
예정시간을 헐~넘긴 6시까지 진행되어 경중전 밖으로 여성분들의 웃음소리가 넘쳐 흘렀습니다.
정원에서는 5시30분부터 산호선생님의 시원한~역사 특강을 집사람들을 박석산 동기에게 빼앗기거나
아예 처음부터 홀로온 오리알?들이 모여 6시까지 조용히 경청하였습니다.
산호선생님은 아련한 추억의 만화"라이파이~"의저자 이시고 우리찾기 민족사 연구의 대가 이십니다.
6시부터 현악 4중주의 잔잔한음률이 흐르는 정원에 동기가족 모두가 모여 음악을 감상한후,
김정일회장님의 인삿말이 있을 예정이었으나,회장님이 잠깐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엄춘택 부회장이
"소찬이지만,정성스럽게 준비하였습니다.맛있게드시고,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라고
간단한 인삿말로 회장 대역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오랜만에 나온 장재국 동기와 2008년부터 22동기회에 참가한 장학순 동기의 인삿말이
있었습니다.
장재국 동기는 자주만날 것을 약속하였고,장학순동기 역시 우리의 인연을 강조하며 자주 나오겠다고
인삿말을 하였습니다.
6시30분부터 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서울고22동기회원들답게 깔끔한 식사예절~장유유서 및 여성우선(레이디 퍼스트?)을 지키기 위하여
계속 자리에 앉아 와인만 마시며 여성분들의 식사 순서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7시30분부터 현악4중주단의 반주로 열창 시간을 갖기로하였으나,권동안 동기부인만 신청하여 독일노래
나는 너를 사랑해(이히 리베 디히)를 열창하였습니다.
현악 4중주단의 연주가 끝난후 김시영 동기가 무반주로 "봄에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가곡을 신명나게 불러 동기들의 박수세례를 받았습니다.
8시경에는 일부 동기 및 여성분들은 경중전 거실에 마련한 노래방에서 신명나게 놀고,대부분의 동기들은
정원에 앉아 와인,생맥주,소주를 취향대로 마시며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8시30분부터 경품추첨을 핑게로 대부분의 동기가 경중전 거실(노래방)에 모여 열창을 감상하며
9시50분까지 노래방 기계앞에서 열창을 하고 마지막 곡" 친구"를 동기 모두가 합창하며
봄행사를 마감하였습니다.
2008 봄행사는 경품숫자를 줄이고 짬짬히 행사 진행중에 경품 추첨을하여 경품 추첨으로 행사가 늘어지지
않도록 할 목적으로 경품 물품을 일부러 줄였습니다만 그래도 무조건? 많은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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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학님의 댓글
오성학 작성일자세한 내용은 동기회의 영원한 총무 박총의 봄행사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