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8월모임 장면 -사진방에
페이지 정보
총무단 작성일07-08-30 05:53 조회1,931회 댓글0건본문
12명 참석,
한성협 전임회장, 얼굴이라도 보고 간다며 잠깐 들러 회비를 주고 간다.
9일 결혼하는 아들의 신혼집에 살림이 들어오는 날이란다.
아들과 며느리감도 오니 참석하라는 어부인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다며 떨어지지 않는 발검을을 먼저 옮기고.
11명이 참석하여 맛보는 야외 영양탕.
그맛도 삼삼하였지만, 여러 명이 대통령 되었다가 떨어졌다 하며 고즈넉한 재경가든의 여름밤은 깊어만 간다.
오랜만에 나온 모씨와 모씨는 30년만에 만나기도 한단다.
부지런히 모임에 얼굴 내밀겠단다.
송영복이 쏘기로 했었는데,
김달진 전임회장이 쏘아야 할 일이 있다며 먼저 쏘는 바람에 송영복은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감사~~
그래도 거둔 회비로는 기어이 노래방으로.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2)
한성협 전임회장, 얼굴이라도 보고 간다며 잠깐 들러 회비를 주고 간다.
9일 결혼하는 아들의 신혼집에 살림이 들어오는 날이란다.
아들과 며느리감도 오니 참석하라는 어부인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다며 떨어지지 않는 발검을을 먼저 옮기고.
11명이 참석하여 맛보는 야외 영양탕.
그맛도 삼삼하였지만, 여러 명이 대통령 되었다가 떨어졌다 하며 고즈넉한 재경가든의 여름밤은 깊어만 간다.
오랜만에 나온 모씨와 모씨는 30년만에 만나기도 한단다.
부지런히 모임에 얼굴 내밀겠단다.
송영복이 쏘기로 했었는데,
김달진 전임회장이 쏘아야 할 일이 있다며 먼저 쏘는 바람에 송영복은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감사~~
그래도 거둔 회비로는 기어이 노래방으로.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