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모 8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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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훈 작성일15-08-25 05:42 조회1,247회 댓글0건본문
일시 2015년 8월 1일
장소 교대역 부근 빌텍 당구클럽
참석자 : 권동안, 김남기, 박영수, 박용덕, 석영수, 신대식, 윤영진, 윤일택, 윤종수, 이중희, 주재훈, 한성섭, 황대식
총 13명 참석
윤일택(우승)
윤일택 이중희
김남기 윤일택 이중희 윤영진
김 석 주 윤 윤 한 이 황 윤 권 신
남 영 재 일 종 성 중 대 영 동 대
기 수 훈 택 수 섭 희 식 진 안 식
한번 긁어 봤더니 반가운 얼굴이 몇 몇 나타났다.
다음에 다시 한 번 기회를 봐서 우리 나이에 당구가 왜? 좋은지 왜? 우리끼리의 리그가 재미있는지 떠들어 대고 다시 한 번 긁어 봐야지 !
이 날은 하수들의 반란인가 ? 나름 꽤 친다는 선수들이 모두 탈락하고 준결승전 진출자가 모두 고만 고만한 실력의 중급자들이다.
그 와중에 이날의 우승자 윤일택선수, 오늘은 신들린 듯이 쳐 대는데 모든 게임을 20분 이내로 끝낸다. 오늘 만큼은 아무도 토를 달수가 없다.
허긴 본인 자신도 오늘의 결과에 깜작 놀랄 정도이니 두말하면 잔소리지.
역시 작아도 당구공도 둥글다니까!
오랜만에 한번 참석 할 터이니 저녁식사를 맛난 것으로 하자던 모모 씨는 바람만 실컷 잡아놓고 급한 볼일이 생겨 못 오신단다.
덕분에 모든 회원이 오랜만에 정말 맛있는 고기를 실컷 드셨다. 얼마나 맛있는지 술도 별로 안 드시고 간조만 엄청 나왔을 정도이다.
다음에도 또 이 집으로 오자면 어쩐다....
장소 교대역 부근 빌텍 당구클럽
참석자 : 권동안, 김남기, 박영수, 박용덕, 석영수, 신대식, 윤영진, 윤일택, 윤종수, 이중희, 주재훈, 한성섭, 황대식
총 13명 참석
윤일택(우승)
윤일택 이중희
김남기 윤일택 이중희 윤영진
김 석 주 윤 윤 한 이 황 윤 권 신
남 영 재 일 종 성 중 대 영 동 대
기 수 훈 택 수 섭 희 식 진 안 식
한번 긁어 봤더니 반가운 얼굴이 몇 몇 나타났다.
다음에 다시 한 번 기회를 봐서 우리 나이에 당구가 왜? 좋은지 왜? 우리끼리의 리그가 재미있는지 떠들어 대고 다시 한 번 긁어 봐야지 !
이 날은 하수들의 반란인가 ? 나름 꽤 친다는 선수들이 모두 탈락하고 준결승전 진출자가 모두 고만 고만한 실력의 중급자들이다.
그 와중에 이날의 우승자 윤일택선수, 오늘은 신들린 듯이 쳐 대는데 모든 게임을 20분 이내로 끝낸다. 오늘 만큼은 아무도 토를 달수가 없다.
허긴 본인 자신도 오늘의 결과에 깜작 놀랄 정도이니 두말하면 잔소리지.
역시 작아도 당구공도 둥글다니까!
오랜만에 한번 참석 할 터이니 저녁식사를 맛난 것으로 하자던 모모 씨는 바람만 실컷 잡아놓고 급한 볼일이 생겨 못 오신단다.
덕분에 모든 회원이 오랜만에 정말 맛있는 고기를 실컷 드셨다. 얼마나 맛있는지 술도 별로 안 드시고 간조만 엄청 나왔을 정도이다.
다음에도 또 이 집으로 오자면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