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로 병고친다는 안우성 박사가 준 도전 - 중보기도 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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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10-03-14 07:54 조회2,174회 댓글0건본문
3월 기도모임이 지난 3월 8일(월) 저녁 조달제 동기가 출석하는 양재동 서울우리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위거찬목사가 말씀 전하였고, 샌드위치와 김밥을 나눈 후에 [안수로 병고치는 내과의사]
안우성 동기가 간증하였습니다. 안 동기는 하루에 400명을 위해 중보기도한다며 도전을 주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김대경 동기의 인도로 서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간절히 기도한 후
기념촬영하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도중에 임시총회로 모여 1년간 공석이 된 큰머슴 후임에 배진건 동기를 선출하였습니다.
박석산은 약속대로 새찬송가에 새로 들어간 찬송가 녹음 CD를 선물로 남겼습니다.(고마워~)
위거찬목사가 말씀 전하였고, 샌드위치와 김밥을 나눈 후에 [안수로 병고치는 내과의사]
안우성 동기가 간증하였습니다. 안 동기는 하루에 400명을 위해 중보기도한다며 도전을 주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김대경 동기의 인도로 서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간절히 기도한 후
기념촬영하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도중에 임시총회로 모여 1년간 공석이 된 큰머슴 후임에 배진건 동기를 선출하였습니다.
박석산은 약속대로 새찬송가에 새로 들어간 찬송가 녹음 CD를 선물로 남겼습니다.(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