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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덕 작성일10-03-19 17:48 조회1,591회 댓글2건본문
홍선아장로님!
저희남편이 북아현동 북송초등학교 다니다가 창천초등학교로 전학갔는데 홍성희씨와 재근씨네집에 자주 놀러가서
언덕 양옥집에서 놀던 장로님을 뵙던것 같다 합니다. 홍성희씨동생이라는 김대경 목사님 말씀을 듣고 깜짝놀랍고 반가웠습니다. 기도모임에서 처음뵙고 씩씩하고 솔직한 장로님이 친근하고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4월24일(토) 결혼식을 앞두고 준비하실일이 많겠지만 다 주님께 맡끼고 기도하세요. 저희도 부족한 가운데 딸과 아들을 결혼시켰는데 저의 걱정과 달리 주님은혜 가운데 편편하게 잘치뤘습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장로님을 사랑하시니까 성스러운 결혼식이 되리라 믿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기도하고 장경덕집사와 참석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샬롬!
저희남편이 북아현동 북송초등학교 다니다가 창천초등학교로 전학갔는데 홍성희씨와 재근씨네집에 자주 놀러가서
언덕 양옥집에서 놀던 장로님을 뵙던것 같다 합니다. 홍성희씨동생이라는 김대경 목사님 말씀을 듣고 깜짝놀랍고 반가웠습니다. 기도모임에서 처음뵙고 씩씩하고 솔직한 장로님이 친근하고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4월24일(토) 결혼식을 앞두고 준비하실일이 많겠지만 다 주님께 맡끼고 기도하세요. 저희도 부족한 가운데 딸과 아들을 결혼시켰는데 저의 걱정과 달리 주님은혜 가운데 편편하게 잘치뤘습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장로님을 사랑하시니까 성스러운 결혼식이 되리라 믿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기도하고 장경덕집사와 참석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샬롬!
댓글목록
박석산님의 댓글
박석산 작성일
4월24일 홍선아장로 결혼식이라고요?
설마 본인이 아니고 자녀분이겠지요?
제 처를 보낼께요.
홍선아님의 댓글
홍선아 작성일이럴수가~~~남편친구분이 아니라 누구누구오빠네요. 재근오빠 경우오빠라고 부르던 기억이 나를 젊게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