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모임 스케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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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11-02-09 16:49 조회1,442회 댓글0건본문
설 연휴가 지난 첫날, 잊지 않고 많이들 올까?
하는 생각이 머슴들의 머리를 떠나지 않았던 2월 7일 저녁.
5분전에 도착하여 예배당으로 들어선 안머슴은
빛으로교회 담임 최남희 목사와 낭군 김홍기 장로의 환영을 받았고
지난 모임 30부 준비했다 많이 남아 부담스러워 25부 준비한
순서지를 돌리는 중에 윤영진 장로가 미국을 다녀오느라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운 인사들을 나누었는데
윤 장로가 순서지를 돌리는 안머슴에게
네가 벌써 웬일이냐는 밉지 않은 비난을 하기도.
이렇게 한 사람 두 사람 모인 이번 모임은 모두 30명이 참석하여
신기록을 세웠는데(순서지를 모자라게 준비한 믿음이 문제..)
전민수 집사의 간절함이 묻어나는 기도와
위거찬 목사의 시편1편을 본문으로 히브리어 원문의 뜻을 살핀
말씀 선포로 영의 양식을 잘 섭취하였는데
광고시간에 모임에 처음 참석한 최남희 목사와 김향태 집사 내외,
그리고 아프간에서 귀국한 박석산 전 큰머슴이 나와서 인사.
지난 모임에서 배진건 큰머슴이 박석산 집사에게 확실히 다시 넘긴다고
장담했고 그렇게 했다는 소문도 들려 재취임사를 하라 했으나
재취임사가 아닌 그냥 안부 인사만 하고 들어가 모두를 당황케 하기도.
결국 정권을 못 넘긴 것으로 결론 난 듯.
제시간에 시작하고도 기도제목 나눌 때에 시간이 많이 걸려
8시 45분에야 식당으로 이동.
식사하는 사진이 왜 없냐고?
찍사가 너무 배고파서 먹느라고 사진 찍는 걸 잊었다나?
사진1 예배 광경
사진2 기도하는 전민수 집사
사진3 말씀 선포하는 위거찬 목사
사진4 반주하는 표은영 권사(권동안)
하는 생각이 머슴들의 머리를 떠나지 않았던 2월 7일 저녁.
5분전에 도착하여 예배당으로 들어선 안머슴은
빛으로교회 담임 최남희 목사와 낭군 김홍기 장로의 환영을 받았고
지난 모임 30부 준비했다 많이 남아 부담스러워 25부 준비한
순서지를 돌리는 중에 윤영진 장로가 미국을 다녀오느라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운 인사들을 나누었는데
윤 장로가 순서지를 돌리는 안머슴에게
네가 벌써 웬일이냐는 밉지 않은 비난을 하기도.
이렇게 한 사람 두 사람 모인 이번 모임은 모두 30명이 참석하여
신기록을 세웠는데(순서지를 모자라게 준비한 믿음이 문제..)
전민수 집사의 간절함이 묻어나는 기도와
위거찬 목사의 시편1편을 본문으로 히브리어 원문의 뜻을 살핀
말씀 선포로 영의 양식을 잘 섭취하였는데
광고시간에 모임에 처음 참석한 최남희 목사와 김향태 집사 내외,
그리고 아프간에서 귀국한 박석산 전 큰머슴이 나와서 인사.
지난 모임에서 배진건 큰머슴이 박석산 집사에게 확실히 다시 넘긴다고
장담했고 그렇게 했다는 소문도 들려 재취임사를 하라 했으나
재취임사가 아닌 그냥 안부 인사만 하고 들어가 모두를 당황케 하기도.
결국 정권을 못 넘긴 것으로 결론 난 듯.
제시간에 시작하고도 기도제목 나눌 때에 시간이 많이 걸려
8시 45분에야 식당으로 이동.
식사하는 사진이 왜 없냐고?
찍사가 너무 배고파서 먹느라고 사진 찍는 걸 잊었다나?
사진1 예배 광경
사진2 기도하는 전민수 집사
사진3 말씀 선포하는 위거찬 목사
사진4 반주하는 표은영 권사(권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