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임 스케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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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11-06-23 20:18 조회1,218회 댓글0건본문
늘 모이던 첫째 월요일이 6월6일 현충일이었으나
뭐 휴일이라고 다를 것 있냐, 제 날짜에 모이되 휴일이니 시간을 당기자 하여
현충일 저녁6시에 역시 빛으로교회에서 모임.
일찍 모이니 간식을 안 만들어 와도 되는데 베푸는데 열심인 전 집사가
이번에 떡을 만들어 와 시작을 잘 해주었고,
기도 순서를 맡은 줄 모르고 왔다 봉변(?)을 당한 바깥머슴 전찬영 집사는
그래도 순서지를 준비한 안머슴의 고충을 이해하고 따라주기도.
(원래 머슴들끼리 돕고 그러는 거야~^^)
박석산 집사는 아프간을 다녀온 일을 여러 영상 자료와 합께 담담하게 간증하여
도전을 주었고, 이슬람의 실상을 소상하게 공개하여 도움을 주기도.
예배축도는 위거찬 목사가 담당했고.
기도제목 나누는 시간에는 유인물을 준비 안한 안머슴이 뻔뻔스럽게
준비 못한 걸 이번에 잘 업데이트하여 당장 게시판에 올리겠다고 희언.
(아직까지 안 올리고 있다고요~)
고맙게도 김대경 목사가 은혜스럽게 잘 마무리.
1시간 일찍 시작한 덕에 애찬을 나눌 시간을 적절했지만
어쩜 휴일이라고 상가 한군데도 연 곳이 없냐?
결국 밖으로 나와 깔끔한 만두전골로 마무리.
오랜만에 나온 조건식 장로가 제공.
뭐 휴일이라고 다를 것 있냐, 제 날짜에 모이되 휴일이니 시간을 당기자 하여
현충일 저녁6시에 역시 빛으로교회에서 모임.
일찍 모이니 간식을 안 만들어 와도 되는데 베푸는데 열심인 전 집사가
이번에 떡을 만들어 와 시작을 잘 해주었고,
기도 순서를 맡은 줄 모르고 왔다 봉변(?)을 당한 바깥머슴 전찬영 집사는
그래도 순서지를 준비한 안머슴의 고충을 이해하고 따라주기도.
(원래 머슴들끼리 돕고 그러는 거야~^^)
박석산 집사는 아프간을 다녀온 일을 여러 영상 자료와 합께 담담하게 간증하여
도전을 주었고, 이슬람의 실상을 소상하게 공개하여 도움을 주기도.
예배축도는 위거찬 목사가 담당했고.
기도제목 나누는 시간에는 유인물을 준비 안한 안머슴이 뻔뻔스럽게
준비 못한 걸 이번에 잘 업데이트하여 당장 게시판에 올리겠다고 희언.
(아직까지 안 올리고 있다고요~)
고맙게도 김대경 목사가 은혜스럽게 잘 마무리.
1시간 일찍 시작한 덕에 애찬을 나눌 시간을 적절했지만
어쩜 휴일이라고 상가 한군데도 연 곳이 없냐?
결국 밖으로 나와 깔끔한 만두전골로 마무리.
오랜만에 나온 조건식 장로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