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원 찾아가는 길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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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11-09-30 19:57 조회1,301회 댓글0건본문
자갈길이라 승용차가 가기에 적당치 않다. 그래도 천천히 GO!
도중에 포장된 길도 나온다. 가다보면 정면에 노란 플라스틱 물탱크가 보일 거다.
거기서 왼쪽으로 가라고 화살표를 붙여놓았는데 마침 노란색이라 안 보인다.
무조건 왼쪽으로 꺾어야 한다.
또 비포장으로 조금 가면 작은 건물이 나타난다.
이 건물을 끼고 오른쪽으로 회전하면 이 길이 대문에서 직진한 길이 된다.
조금 올라가면 오른쪽에 큰 파고라가 나타난다.
이 파고라를 끼고 우회전하여 조금 더 진행을 하면
드디어 경중전(殿中景)이라 쓴 현판의 건물이 나타난다. 여기다. 우리가 머물 곳이.
답사에는 안팎 머슴이 수고했다. 오랜만에 바깥머슴이 일다운 일을 했다.
(분당에 사무실이 있었는데 마침 시간이 있었단다. 이번 모임에서 부인 동 권사의 활약을 또 기대해 보자.)
도중에 포장된 길도 나온다. 가다보면 정면에 노란 플라스틱 물탱크가 보일 거다.
거기서 왼쪽으로 가라고 화살표를 붙여놓았는데 마침 노란색이라 안 보인다.
무조건 왼쪽으로 꺾어야 한다.
또 비포장으로 조금 가면 작은 건물이 나타난다.
이 건물을 끼고 오른쪽으로 회전하면 이 길이 대문에서 직진한 길이 된다.
조금 올라가면 오른쪽에 큰 파고라가 나타난다.
이 파고라를 끼고 우회전하여 조금 더 진행을 하면
드디어 경중전(殿中景)이라 쓴 현판의 건물이 나타난다. 여기다. 우리가 머물 곳이.
답사에는 안팎 머슴이 수고했다. 오랜만에 바깥머슴이 일다운 일을 했다.
(분당에 사무실이 있었는데 마침 시간이 있었단다. 이번 모임에서 부인 동 권사의 활약을 또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