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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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덕 작성일10-04-02 13:32 조회1,649회 댓글4건본문
정말로 강행군인 일정이셨네요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어떤것 이라도 천병수씨의 참으로 따뜻한 마음을 믿습니다!!!
윤호기집사님!
바쁘고 피곤한 일정에 무엇을 가져와 전해 주시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지요
집사님의 정성이 보태진 값진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4월5일(월) 신우회 기도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어떤것 이라도 천병수씨의 참으로 따뜻한 마음을 믿습니다!!!
윤호기집사님!
바쁘고 피곤한 일정에 무엇을 가져와 전해 주시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지요
집사님의 정성이 보태진 값진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4월5일(월) 신우회 기도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홍선아님의 댓글
홍선아 작성일
넵!! 저에게 주실 것은 아니지만 착한 홍선아가 그정도 쯤이야~~~해야죠 ㅎㅎ
손녀가 좋하졌다니 넘 다행입니다..감사함이 넘치시니 훌륭하십니다. 난 아직도 헤메거든요
윤호기님의 댓글
윤호기 작성일
저런! 그런 일이 있었군요.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잊지 않고 잘 전달해얄텐데... 요새 건망증이 심해서리...
홍장로님이 모레 6시에 문자 한번 주심이 어떨지...ㅋ
장경덕님의 댓글
장경덕 작성일
아! 홍장로님
우리 손녀 잘못 되는줄 알았어요 ㅠㅠ
열이 39'5도가 넘고 눈이 돌아가고 숨을 안 쉬어서 애기가 잘못되었다고 아들과 며느리가 울기만하고 말을 못해...
119 구굽대에 실려가 중대 부속병원 격리실로 입원치료해 하나님과 여러분들의 기도로 위기를 넘기고 잘 치료되서 살은 쪽 빠졌는데 더 똘똘해 졌어요 여러모로 체험을 하게 하시는
주님!감사합니다.
홍선아님의 댓글
홍선아 작성일손주땜에 신경쓰셨죠? 문자했었는데 답이 없어서 걱정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