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 명지산 번외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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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헌 작성일08-09-08 11:15 조회2,387회 댓글0건본문
9월6일 토요일 명지산 산행
-아침 7시10분 가평발 버스를 동서울 터미널에서 타고 가평 08:20분 도착, 아침 간단히 해결
-09:00시 용수동발 시내버스를 타고 익근리 09:35분 도착, 09:40분 부터 산행시작
-아침은 제법 날씨가 서늘. 산행하기에 안성맞춤, 명지계곡을 따라 1시간 20분 3거리 도착, 이곳에서 우측 능선으로 오름. 명지산 온지 한 3-4년 되던가? 오르는 트레일이 꽤나 가파르다는 것을 새삼 확인. 정상 오후 1시10분 도착. 3시간 30분에 정상. 정상에서 급경사로 하산, 계곡에 첩벙하여 새옷으로 갈아입고 오후 5시30분 익근리 도착, 근 8시간 산행한 꼴이 되었음.
-저녁6시 가평발 버스를 익근리에서 타고 6시40분 가평도착, 저녁겸 소주, 막걸라 한잔하고 저녁 7시45분 열차타고 청량리 밤9시 6분 도착 그리고 Bye Bye. 오랜만에 2차없는 건전한(?) 산행
-참가자; 김시영, 최택상, 최봉준, 김세윤, 박중배, 송경헌 6명
-아침 7시10분 가평발 버스를 동서울 터미널에서 타고 가평 08:20분 도착, 아침 간단히 해결
-09:00시 용수동발 시내버스를 타고 익근리 09:35분 도착, 09:40분 부터 산행시작
-아침은 제법 날씨가 서늘. 산행하기에 안성맞춤, 명지계곡을 따라 1시간 20분 3거리 도착, 이곳에서 우측 능선으로 오름. 명지산 온지 한 3-4년 되던가? 오르는 트레일이 꽤나 가파르다는 것을 새삼 확인. 정상 오후 1시10분 도착. 3시간 30분에 정상. 정상에서 급경사로 하산, 계곡에 첩벙하여 새옷으로 갈아입고 오후 5시30분 익근리 도착, 근 8시간 산행한 꼴이 되었음.
-저녁6시 가평발 버스를 익근리에서 타고 6시40분 가평도착, 저녁겸 소주, 막걸라 한잔하고 저녁 7시45분 열차타고 청량리 밤9시 6분 도착 그리고 Bye Bye. 오랜만에 2차없는 건전한(?) 산행
-참가자; 김시영, 최택상, 최봉준, 김세윤, 박중배, 송경헌 6명